Jajachaek
로컬 비즈니스

숨은 비용 17개, 폐점 전에 찾으세요

편의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점주님, 매출 1위 점포도 놓치는 비용을 찾아 자본금을 지키는 법을 드립니다.

  • 17가지 숨은 비용 체크리스트
  • 손익계산서 분해 워크시트 제공
  • 90분 만에 계약서 위험 찾기

미리보기

“월 매출 6,000만 원이면 순수익이 얼마나 될까요?” 본부 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상담사는 계산기를 두드리며 답합니다. “매출 6,000만 원, 상품 마진 30%면 1,800만 원. 인건비 400, 임대료 300, 공과금 100 빼면 순수익 1,000만 원은 충분히 나옵니다.” 숫자는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이 계산에는 한 가지 치명적인 전제가 숨어 있습니다. 바로 ‘빠지는 비용이 없다’는 것. 실제 점포를 연 사람들은 이 계산서를 보고 웃습니다. 씁쓸한 웃음입니다. 그들이 아는 진짜 숫자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 본부가 절대 보여주지 않는 ‘표준 손익계산서의 함정’ 프랜차이즈 본부가 제공하는 표준 손익계산서는 사업 타당성을 판단하는 기본 자료입니다. 문제는 그 계산서에 **빠진 항목이 7가지**라는 점입니다.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 1. 감가상각비 — 가장 큰 함정 본부 계산서에는 인테리어 비용이 ‘초기 투자비’로만 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3,000만 원짜리 인테리어는 5년 후 폐기됩니다. 월 50만 원의 감가상각비가 실제로는 매달 발생하는 것입니다. 본부 계산서에는 이 숫자가 없습니다. ### 2. 본사 물류비 “물류비는 본사가 부담합니다”라는 말, 들어보셨죠? 정확히는 ‘일부’ 부담입니다.

목차

이 책 공유하기

새 책 업데이트 소식 받기

새 책이 추가되면 이메일로 알려드립니다. 스팸 없습니다.

← Jajachaek 의견 남기기
의견을 들려주세요

버그 제보나 개선 제안, 무엇이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