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jachaek
비즈니스·커리어

책임지면 신뢰가 복리로 쌓인다

변명 대신 책임을 선택해 관계와 커리어를 바꾸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4단계 오너십 시스템

  • 억울함을 무기로 바꾼다
  • 3-3-3 프로토콜로 신뢰 획득
  • 피해자 언어에서 창조자 언어로

미리보기

“내 탓이 아닌데 왜 내가?” 이 질문은 당신을 지키는 방패처럼 보이지만, 실은 당신의 미래를 가두는 감옥이다. 억울함은 합리적인 감정이다. 그러나 그 감정에 머무는 순간, 당신은 이미 결정권을 남에게 넘겨준 것이다. 이 장에서 우리는 ‘탓’과 ‘책임’을 완전히 분리한다. 탓은 과거를 고정하고, 책임은 미래를 창조한다. 억울함을 무기로 바꾸는 인지 전환의 첫걸음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 책임과 탓의 차이: 과거를 고정하는가, 미래를 창조하는가 당신이 회의에서 발표를 망쳤다고 가정하자. “자료를 늦게 준 팀장 탓이야.” 이 말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말은 당신을 어디로 데려가는가? 아무데도. 탓은 원인을 고정하고, 그 원인이 바뀌지 않는 한 당신은 영원히 피해자다. 반면 “발표 전에 팀장 자료를 내가 직접 확인하지 않은 내 책임이다”라고 말하는 순간, 당신은 다음 발표에서 무엇을 다르게 할지 결정할 수 있다. 탓은 거울을 남에게 돌리고, 책임은 거울을 자신에게 돌린다. 거울을 자신에게 돌리는 것은 쓰라리지만, 그 거울을 통해 미래를 다시 설계할 수 있다. 이것이 책임의 본질이다. ## ‘내가 지금 무엇을 통제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의 힘 억울함의 핵심은 통제 불가능한 것에 집중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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