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jachaek
비즈니스·커리어

자리에 없어도 승진하는 사람들의 비동기 커리어 시스템

재택·원격 근무자가 자리에 없어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신뢰를 쌓아 다음 승진 자리를 선점하도록 돕는 실전 시스템.

  • 자리에 없어도 존재감이 드러난다
  • 비동기 업무로 신뢰를 쌓는다
  • 성과를 승진 증거로 바꾼다

미리보기

사무실이 텅 비어가는 속도보다 빠르게 사라지는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존재감'이다. 재택근무가 자리 잡은 지 몇 년, 당신은 아마 이런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분명히 더 오래 일했고, 더 많은 일을 처리했는데, 승진 명단에는 늘 다른 이름이 올라간다. 억울하다. 그런데 여기서 멈추면 안 된다. 문제는 당신의 실력이 아니라, 당신의 실력이 '보이는 방식'에 있다. 예전에는 복도에서 마주치는 얼굴, 회의실에서 나누는 잡담이 가시성을 만들어줬다. 그 통로가 사라졌는데, 우리는 여전히 그 통로가 있는 것처럼 커리어를 관리하고 있다. 이 장은 그 착각을 깨는 데서 시작한다. ## 가시성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기억되는 것'이다 먼저 오해를 하나 풀자. 가시성은 카메라 앞에 얼굴을 비추는 횟수가 아니다. 상사가 문제에 부딪혔을 때,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되는 것이다. 화상회의에서 카메라를 켜는 건 최소 조건일 뿐,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아니다. 기억은 '해결의 흔적'에서 남는다. 누군가 곤란해할 때, 당신이 조용히 문제를 정리해 문서로 남긴 그 흔적. 회의가 끝난 뒤 "그 이슈는 제가 정리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실제로 다음 날 아침 파일을 올리는 행동. 이것이 원격 근무 시대의 진짜 존재감이다.

목차

이 책 공유하기

← Jajachaek 의견 남기기
의견을 들려주세요

버그 제보나 개선 제안, 무엇이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