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jachaek
비즈니스·커리어

돈 태우기 전, 아이디어 검증 완료

사업 시작 전에 7가지 신호로 검증하고 싶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시장이 이미 증명한 아이디어만 남기는 프레임워크

  • 돈·시간 낭비 차단
  • 지갑으로 증명받기
  • 자연 유입으로 수요 측정

미리보기

그가 묻지 않아도, 그녀가 묻지 않아도, 시장은 이미 대답하고 있다. 당신이 만들려는 앱이, 서비스가, 제품이 정말로 필요한 것인지 궁금하다면, 묻지 말고 귀를 기울여라. 고객은 당신이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훨씬 전부터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었고, 어떤 이는 이미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헤매고 있다. 문제는 당신이 그 소리를 듣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장에서 우리는 ‘불편함의 온도’를 재는 법을 배운다. 당신의 아이디어가 진짜 불편함을 해결하는지, 아니면 불편함을 새로 만드는지. 그 차이를 가르는 기준은 결코 복잡하지 않다. 시장이 이미 스스로 움직이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 당신의 아이디어는 불편함을 해결하는가, 만드는가 대부분의 실패한 아이디어는 불편함을 해결하지 못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그들은 불편함을 ‘발명’한다. 예를 들어, "요가 매트를 말아주는 기계"를 상상해보라. 요가를 하는 사람 중 몇 명이나 그 불편함을 호소하는가? 아무도 없다. 그들은 그냥 매트를 손으로 만다. 반면, "회의록을 자동으로 작성해주는 도구"는 어떠한가? 수많은 직장인이 회의 후 정리하는 시간을 아까워하며, 이미 메모 앱, 녹음 앱, 심지어 엑셀에 직접 타이핑하는 임시방편을 쓰고 있다. 여기서 핵심은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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