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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없이 디자인만 올려도 매달 500만 원이 들어옵니다

매달 재고 걱정에 시달리는 분들을 위해, 티셔츠와 머그컵을 디자인해 등록만 하면 자동으로 팔리는 구조를 알려드립니다

  • 재고 부담 없이 시작합니다
  • 팔리는 디자인을 찾아냅니다
  • 등록만 하면 자동으로 팔립니다

미리보기

책을 펼친 당신의 책상 위에는 아마 커피 한 잔과 노트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창고에는 아무것도 없다. 재고가 없다는 사실이 불안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잠깐만 생각해보자. 당신이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온 '사업'이라는 단어에는 항상 창고, 물류, 초기 자본, 그리고 팔리지 않은 물건이 쌓여가는 공포가 따라붙었다. 주문형 인쇄는 그 공포를 구조적으로 제거한다. 고객이 결제 버튼을 누르는 순간, 그제야 책이 인쇄된다. 당신은 팔리지 않을지도 모르는 1,000부를 미리 찍어놓고 잠 못 이루는 대신, 팔린 만큼만 원가를 지불한다. 이 장에서는 이 단순한 원리가 어떻게 월 500만 원이라는 구체적인 숫자로 번역되는지, 그 수익 구조를 해부한다. 주문형 인쇄의 수익 구조를 이해하는 핵심은 '고정비'와 '변동비'의 재배치에 있다. 전통 출판은 인쇄비를 고정비로 선지출한다. 1,000부를 찍으면 부수와 무관하게 목돈이 나간다. 반면 주문형 인쇄는 인쇄비가 변동비다. 한 권 팔릴 때마다 인쇄 원가가 발생하고, 그 원가는 판매가에서 즉시 차감된다. 여기서 당신이 통제해야 할 것은 세 가지다. 첫째, 플랫폼 수수료다. 아마존 KDP는 판매가의 일정 비율(보통 30~60% 구간)을 가져가고, 인쇄비는 별도로 차감한다. 둘째, 인쇄 원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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