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것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재고 없이 시작해 첫 주문을 받는 판매 구조를 이번 주말에 직접 만드세요.
당신은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팔 게 없는데 무슨 장사를 시작해?" 그런데 정확히 반대로 생각해야 합니다. 팔 물건부터 정하고 나서 시장을 찾는 사람은 대부분 첫 달에 재고만 쌓아둔 채 멈춰 섭니다. 반대로 무엇을 팔지 아직 모르는 상태에서 '누가 무엇에 돈을 쓰는지'부터 확인한 사람은 첫 주말에 이미 첫 판매를 만듭니다. 순서가 반대입니다. 물건이 먼저가 아니라, 돈이 움직이는 지점이 먼저입니다. 이미 팔리는 시장에 당신이 얹히는 겁니다. 이번 장은 그 '얹히는 자리'를 하루 안에 찾는 방법을 다룹니다. 돈이 오가는 다섯 가지 유형부터 보겠습니다. 이 다섯 개면 재고도, 자본도, 사업자 등록도 없이 오늘 밤에 상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첫째, 위탁 판매입니다. 재고를 사지 않고, 공급자의 물건을 내 페이지에 걸어두고 팔리면 그때 발주합니다. 둘째, 디지털 상품입니다. PDF, 템플릿, 체크리스트처럼 한 번 만들면 복제 비용이 0원인 자료입니다. 셋째, 대행 서비스입니다. 글쓰기, 편집, 정리, 리서치처럼 당신의 시간을 상품으로 파는 방식입니다. 넷째, 제휴 마케팅입니다. 남의 상품을 소개하고 수수료를 받습니다. 다섯째, 중고 재판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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