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세 채널을 하루 두 시간으로, 매출은 저절로 쌓입니다
자체 스토어와 마켓플레이스, 소셜 미디어를 혼자 감당하는 셀러를 위한 번아웃 없는 판매 시스템
- 세 채널을 하루 두 시간으로 운영
- 채널별 진짜 마진을 숫자로 확인
- 품절과 계정 정지를 미리 차단
미리보기
매출이 올랐는데 왜 통장은 그대로일까.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문제의 절반을 발견한 셈이다. 대부분의 셀러는 이 지점에서 "더 열심히 팔아야지"라고 답한다. 채널을 하나 더 열고, 광고를 조금 더 돌리고, 새벽까지 주문을 포장한다. 그런데 석 달 뒤에도 통장 잔고는 비슷하다. 이상한 건 매출 숫자다. 분명히 올랐다. 그런데 왜 손에 쥐는 건 없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당신이 파는 일에 쓴 시간이 돈으로 바뀌지 않고, 다른 곳으로 새고 있기 때문이다. 멀티채널 번아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구조의 문제다. 그리고 그 구조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열심히 일할수록 더 가난해지는 역설이 생긴다. 채널마다 따로 노는 재고와 가격 채널이 두 개만 넘어가도 재고는 거짓말을 시작한다. A 채널에는 재고가 있다고 뜨는데 B 채널에서는 이미 품절이고, C 채널에서는 가격이 다르다. 이 불일치가 만드는 비용은 세 가지다. 첫째, 초과 판매 후 취소 응대에 들어가는 시간. 둘째, 채널마다 다르게 잡힌 가격 때문에 생기는 마진 착시. 셋째, 어느 채널이 진짜 돈을 버는지 알 수 없게 만드는 데이터 분절이다. 매출은 채널별로 보이지만 비용은 채널을 넘나들며 발생한다.
목차
- 1. 왜 열심히 팔수록 가난해지는가: 멀티채널 번아웃의 진짜 원인
- 2. 자체 스토어를 24시간 일하는 직원으로 만드는 법
- 3. 마켓플레이스에서 살아남는 가격과 재고의 기술
- 4. 소셜 미디어를 지치지 않는 판매 엔진으로 바꾸기
새 책 업데이트 소식 받기
새 책이 추가되면 이메일로 알려드립니다. 스팸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