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고객 언어로 매출 2배 끌어올리기
마케터와 영업팀을 위한, 7일 만에 문구와 제안서를 고객 결과 중심으로 재구성해 전환율을 높이는 실전 가이드
- 즉시 쓰는 템플릿 17종
- 혜택 전환 3단계 필터
- 리뷰서 진짜 욕구 추출
미리보기
"저희는 고객님의 소중한 시간을 아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방금 이 문장을 읽고 무슨 생각이 들었는가? 아마도 아무것도. 아니면 살짝 짜증. 왜냐면 그 말은 *당신*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어느 화요일 오후, 한 중소기업 대표가 나에게 물었다. "우리 회사 웹사이트를 고쳤는데, 왜 문의가 하나도 안 늘지?" 나는 그가 쓴 문구를 보여달라고 했다. 첫 화면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우리는 20년 업력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입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고객이 이걸 읽고 자기 삶이 어떻게 나아질지 알겠어요?" 그는 잠시 멈췄다. "글쎄... 우리가 믿을 만하다는 걸 알게 되죠." "그래서 뭐?" 그 질문이 이 책 전체의 출발점이다. ## 기능이 아니라 혜택을 파는 것이 아니다. 언어 자체를 바꾸는 것이다. 우리는 '기능→혜택' 전환을 말하지만, 진짜 문제는 더 깊다. 문제는 문장의 *주어*다. "우리는"으로 시작하는 문장은 화면 너머의 사람을 관객으로 만든다. 당신이 무대 위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동안, 고객은 스마트폰을 내려놓는다. 고객이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은 단 하나다.
목차
- 1. 프레임의 전복: ‘우리 주어’의 문장이 매출을 죽이는 7가지 순간
- 2. 고객의 언어 채굴: 인터뷰 없이도 쓸 수 있는 리뷰·문의·Q&A 분석법
- 3. 문장 단위 재설계: ‘당신이 얻는 것’을 앞세우는 5가지 문장 패턴
- 4. 조직 전체에 프레임 심기: 마케팅·영업·CS가 같은 언어를 쓰는 ‘고객 결과 사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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