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와 광고, CS를 직접 겪은 사람이 생활비를 벌어주는 이커머스 스토어를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은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이 상품, 검색량도 많고 리뷰도 잘 달리던데?" 그런데 막상 소싱해서 올려보면 조회수는 나오는데 장바구니가 비어 있습니다. 이상하죠. 사람들은 분명히 찾고 있는데, 아무도 사지 않습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초보 셀러가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상품이 별로였나 보다." 아닙니다. 문제는 상품이 아니라 상품을 고르는 습관입니다. 당신은 수요를 보고 골랐지만, 돈을 쓰는 사람은 수요가 아니라 구매 의도로 움직입니다. 이 둘은 완전히 다른 신호인데, 많은 셀러가 이 차이를 모른 채 재고를 쌓습니다. 이 장은 그 습관을 끊는 데 집중합니다. 상품을 버리는 연습부터 시작합니다. 수요와 구매 의도는 어떻게 다른가 수요는 "이게 있으면 좋겠다"입니다. 구매 의도는 "지금 이걸 사야겠다"입니다. 검색량은 대부분 전자에 속합니다. 누군가 '무선 청소기 추천'을 검색했다고 해서 오늘 청소기를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 반면 '무선 청소기 필터 호환'을 검색하는 사람은 이미 제품을 갖고 있고, 지금 당장 뭔가를 사야 하는 상태입니다. 구매 의도가 높은 키워드는 대개 문제가 구체적이고, 대안이 마땅치 않으며, 결정을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버그 제보나 개선 제안, 무엇이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