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jachaek
구매 심리

힘든 대화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품위 있게 끝내는 사람이 된다

감정에 휘둘리기 쉬운 직장인과 리더를 위해, 압박 속에서도 평정심을 지키고 어려운 대화를 관계 회복으로 바꾸는 4단계 소통 습관

  • 감정 폭발 없이 끝까지 말한다
  • 어려운 대화가 관계 회복이 된다
  • 오늘 바로 쓰는 소통 문장을 얻는다

미리보기

당신은 회의실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후회하기 시작했다. 상사가 당신의 기획안을 두 문장 만에 잘라냈고, 목소리가 올라가는 걸 느꼈고, 결국 당신은 말해선 안 될 한마디를 내뱉고 말았다. 그날 밤, 천장을 보며 생각했다. ‘왜 나는 그 순간 멈추지 못했을까.’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은 대개 예고 없이 찾아오지 않는다. 오히려 아주 짧고, 아주 분명한 전조가 먼저 온다. 문제는 그 신호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생각하기 전에 입이 먼저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 장의 목표는 단 하나다. 그 3초를 당신 편으로 만드는 것. ## 반응과 응답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반응’은 자동이다. 상대의 말이 방아쇠를 당기면 감정이 먼저 튀어나온다. ‘응답’은 선택이다. 같은 상황에서도 무엇을 말할지, 어떤 톤으로 말할지 내가 정한다. 이 둘의 차이는 재능이 아니라 설계다. 그리고 설계는 훈련된다. 핵심은 몸이다. 감정 폭발은 생각보다 먼저 신체에서 시작된다. 턱이 굳고, 어깨가 올라가고, 목소리가 반 톤 높아지고, 심장이 빨라진다. 대부분은 이 신호를 놓치고 ‘말’ 단계에서야 알아차린다. 이미 늦은 시점이다. 그래서 훈련의 첫 단계는 생각이 아니라 감각을 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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