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만에 상대의 진심을 꿰뚫는다
말하기 전에 사람을 읽고 싶은 직장인, 협상가, 면접관을 위한 비언어 심리 기술로 대화의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하세요.
- 거짓말과 진실을 3초 만에 구분
- 대화 전에 숨은 의도 간파
- 협상과 면접에서 주도권 장악
미리보기
당신은 상대의 말을 듣고 있다. 그런데 잠깐, 정말 듣고 있는가? 상대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가 아니라, 그 입가의 0.2초짜리 떨림을 보는가? 우리는 매일 거짓말에 둘러싸여 산다. "괜찮아요"라고 말하지만 눈썹이 올라가고, "정말 기쁘다"고 말하지만 입꼬리는 0.1초도 움직이지 않는다. 문제는 우리가 그 신호를 읽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는 것이다. 언어는 훈련된 거짓말쟁이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지만, 얼굴의 43개 근육은 그렇지 않다. 이 장에서 당신은 말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진실을 말해버리는 얼굴의 지도를 읽는 법을 배우게 된다. ## 미세표정, 왜 하필 0.2초인가 인간의 뇌는 감정이 발생하는 순간, 의식적인 통제가 도달하기 전에 얼굴 근육에 신호를 보낸다. 이 신호가 표정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데 걸리는 시간이 평균 0.2초다. 심리학자 폴 에크만의 연구 이후, 이 미세표정은 거짓말 탐지의 핵심 도구가 되었다. 0.2초는 의식이 개입하기에는 너무 짧고, 근육이 반응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즉, 당신이 상대의 얼굴에서 포착하는 그 짧은 떨림은 의도가 아닌 반사다. 진실이 먼저 새고, 그 다음에 연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 눈썹, 입꼬리, 콧날개 — 진짜 기쁨과 가짜 미소의 차이 가짜 미소는 입꼬리만 올라간다.
목차
- 1. 얼굴의 지도 읽기: 미세표정이 0.2초 만에 폭로하는 7가지 감정
- 2. 손과 팔이 말하는 은밀한 방어선: 거리감을 만드는 몸짓의 비밀
- 3. 하체는 거짓말을 못 한다: 다리와 발끝이 먼저 도망치는 심리
- 4. 대화의 주도권을 빼앗는 90초 루틴: 읽은 신호를 즉시 전략으로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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