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와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자율 에이전트 구축부터 다중 협업 자동화까지의 완전한 전환.
당신은 지금까지 수백 번의 프롬프트를 입력해왔다. "회의록 정리해 줘", "이메일 초안 써 줘", "마케팅 전략 5가지 알려줘." 그리고 매번 결과물을 받고는 생각한다. *꽤 괜찮은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될까?* 그래서 당신은 프롬프트를 다듬는다. 단어를 바꾸고, 조건을 추가하고, "더 전문적으로"라는 문장을 덧붙인다. 그런데도 결과물은 여전히 한 번의 대답에 머문다. 당신이 질문을 바꾸지 않는 한, AI는 스스로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않는다. 여기서 당신은 중요한 사실을 마주한다. 프롬프트를 잘 쓰는 것과 에이전트를 설계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능력이다. 프롬프트는 AI에게 *말하는* 법이고, 에이전트는 AI에게 *일하는* 법이다. 그리고 이 책의 첫 번째 장에서 우리는 바로 그 차이를 파고들 것이다. 당신이 지금까지 익숙해 있던 '한 번의 대화'를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결과를 확인하고, 다시 시도하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사고방식으로 전환하는 법을 배운다. ## 단일 턴 프롬프트의 한계: 당신은 AI에게 질문했을 뿐이다 당신이 LLM에게 "유튜브 제목 10개 추천해 줘"라고 입력했다고 가정하자. AI는 당신이 제공한 정보 안에서 가장 그럴듯한 10개를 뽑아낸다.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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