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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커리어

콘텐츠만 바꿔도 작은 브랜드의 매출이 오릅니다

블로그와 SNS를 쓰지만 팔리지 않는 소규모 이커머스 브랜드가 30일 만에 콘텐츠를 매출 퍼널로 바꿉니다

  • 팔리는 고객 페르소나를 하루 만에 완성
  • 클릭을 부르는 제목과 첫 문장 확보
  • 후기와 사용법이 매출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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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고, 인스타그램에 카드를 올리고, 유튜브에 영상을 편집한다. 조회수는 나쁘지 않다. 저장 수도 꽤 나온다. 그런데 결제 알림은 조용하다. 이상한 일이다. 반응은 있는데 매출이 없다. 많은 소규모 브랜드 운영자가 여기서 멈춘다. "콘텐츠가 문제인가?" 자문한다.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콘텐츠의 완성도가 아니라, 콘텐츠가 향하는 대상이 문제다. 당신은 아마 '원하는 고객'에게 말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돈을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면, 아무리 잘 쓴 글도 공감만 남기고 장바구니는 비워둔다. 이번 장에서는 그 간극을 메우는 작업, 즉 팔리는 고객 페르소나를 설계하는 법을 다룬다. 원하는 고객과 돈을 쓰는 고객은 다르다 당신이 머릿속에 그리는 이상적인 고객은 대개 당신과 취향이 비슷하다. 당신의 제품을 '이해해줄' 사람이다. 반면 돈을 쓰는 고객은 다르다. 그들은 특정한 문제를 안고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이미 여러 개 비교하고 있다. 이 차이를 인정하는 순간부터 콘텐츠의 언어가 바뀐다. "우리 제품은 이렇게 좋아요"에서 "당신이 지금 겪는 이 상황, 이렇게 풀 수 있어요"로 이동한다. 구매 직전의 검색 키워드를 뽑아내는 인터뷰 질문지 페르소나는 상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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