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컨설턴트, 프리랜서가 30일 안에 패키지를 온라인에서 자동 판매하는 시스템을 완성합니다
상담 한 건에 시간을 통째로 걸어놓고, 그 시간만큼만 돈을 받는 구조. 이게 얼마나 위험한지 처음엔 아무도 모릅니다. 김 코치도 그랬습니다. 상담 실력은 좋았고, 후기도 좋았고, 재구매율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3년째 되는 해에 이상한 계산을 한 번 해봤습니다. 지난해 총 상담 시간을 다 더하고, 그걸 수입으로 나눠본 겁니다. 시간당 단가가 전년보다 오히려 낮아져 있었습니다. 상담을 더 많이 했는데, 시간당으로 환산하면 후퇴한 겁니다. 당신도 비슷한 계산을 한 번은 해봤을 겁니다. 그리고 그 숫자를 보고 나서도 "그래도 상담은 내가 잘하는 거니까"라고 스스로를 달랬을 겁니다. 그 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문장이 당신의 성장을 조용히 막고 있다는 사실은 아직 눈치채지 못했을 뿐입니다. 시간을 파는 일의 진짜 한계 상담, 컨설팅, 코칭, 프리랜싱. 이 네 가지의 공통점은 명확합니다. 판매하는 상품의 단위가 '시간'이라는 점입니다. 시간은 하루 24시간, 한 달 30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전문가라도 하루에 팔 수 있는 시간에는 물리적 상한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전문가가 착각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시간을 더 잘 쓰면 더 많이 벌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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