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든 물건과 솜씨를 가진 분이라면, 오늘 저녁 첫 상품 아이디어부터 잠들어도 주문이 쌓이는 구조까지 4단계로 완성합니다.
주말 아침, 당신은 부엌에서 커피를 내리고 있습니다. 손은 익숙하게 움직이는데 머릿속은 다른 곳에 가 있습니다. SNS를 넘기다 본 어떤 사람이 당신이 취미로 하는 바로 그 일로 돈을 벌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말입니다. 그때 이런 생각이 스칩니다. "저건 나도 하는 건데." 그리고 곧바로 따라오는 두 번째 생각. "아니야, 이건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거지, 돈을 받을 만한 건 아니야." 여기서 멈추고 잠깐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방금 스스로에게 아주 조용한 거짓말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흔하고, 가장 비싼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펼친 사람이라면, 당신은 이미 그 거짓말이 틀렸다는 걸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미루고 있을 뿐입니다. 그 미루는 감각을 우리는 아주 구체적으로 뜯어볼 겁니다. 잘 팔리는 취미와 안 팔리는 취미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 먼저 불편한 진실부터. 세상에 안 팔리는 취미는 없습니다. 정확히는, 팔리지 않는 방식의 취미만 있을 뿐입니다. 도자기를 굽는 사람도, 악보를 정리하는 사람도, 남의 이사 짐을 완벽하게 싸는 사람도 돈을 법니다. 차이는 재능의 수준이 아닙니다. 세 가지 지점에서 갈립니다. 첫째, 결과가 측정 가능한가. 사람들은 과정이 아니라 결과에 돈을 씁니다.
버그 제보나 개선 제안, 무엇이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