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jachaek
비즈니스·커리어

실직 후에도 90일 안에 다시 일어서는 가정 만들기

갑작스러운 실직을 걱정하는 모든 가정을 위해, 30일 만에 재정 방어선을 세우고 생존 개월 수를 확인하는 훈련입니다.

  • 우리 가정 생존 개월 수 즉시 확인
  • 30일 만에 비상금 방어선 완성
  • 실직 후 90일 재취업 로드맵 확보

미리보기

당신은 지금 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할 수 있는가. 월급이 다음 달부터 멈춘다면, 통장 잔고가 몇 개월을 버텨줄지. 대부분의 사람은 "대충 두세 달은 되겠지"라고 답한다. 그리고 그 '대충'이 무너지는 데는 한 달이면 충분하다. 실제로 산출해보면 사람들이 체감하는 생존 기간과 계산된 생존 기간 사이에는 평균 두 배 가까운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가 금융 상담 현장에서 흔히 나온다. 왜 이런 착각이 생길까. 월급이라는 흐름이 멈추는 순간, 우리가 '지출'이라고 부르지 않았던 것들이 전부 지출로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이 장의 목표는 단 하나다. 당신의 생존 가능 개월 수를, 감이 아니라 숫자로 확인하는 것. ## 생존 개월 수는 '잔고 ÷ 고정비'가 아니다 많은 사람이 잔고를 월세와 관리비로만 나눈다. 하지만 진짜 공식은 이렇다. **생존 개월 수 = 유동 자산 ÷ (고정비 + 변동비의 최소 생존선 + 부채 상환액)** 여기서 함정은 변동비다. 식비, 교통비, 통신비는 '줄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0으로 만들 수 없는 것'이다. 최소 생존선, 즉 아무리 아껴도 나가는 바닥값을 먼저 정해야 한다. 그리고 부채 상환액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목차

이 책 공유하기

← Jajachaek 의견 남기기
의견을 들려주세요

버그 제보나 개선 제안, 무엇이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