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격이 없는 디지털 서비스 전문가를 위해, 고객 ROI로 가치를 입증하고 진짜 파트너를 끌어들이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은 견적서를 보내고 나서, 일주일 동안 답장을 기다려본 적이 있는가. 그리고 마침내 도착한 답장은 짧다. “좀 비싼데요.” 그 순간, 당신은 두 가지 중 하나를 한다. 값을 깎아주거나, 아니면 속으로 이렇게 말한다. *‘이 업계 표준 단가가 이건데, 왜 나만…’* 여기서 내가 당신에게 surprise를 하나 준비했다. **‘표준 단가’라는 것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 착각이다. ## 시장가격이라는 이름의 착각 당신이 웹 디자인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랜딩 페이지 하나에 100만 원을 부르는 당신. 그런데 어떤 프리랜서는 30만 원에 한다. 또 어떤 대행사는 500만 원을 부른다. 셋 다 ‘웹 디자인’이라는 같은 이름의 서비스를 판다. 그렇다면 진짜 시장가격은 무엇인가? 정답은 **셋 다 맞다**는 것이다. 시장에는 단일한 가격이 없다. 단지 비교하는 프레임이 다를 뿐이다. 30만 원짜리는 ‘디자인 파일’을 파는 것이고, 500만 원짜리는 ‘매출이 나는 시스템’을 파는 것이다. 고객이 당신 가격을 비싸다고 느끼는 순간은, 당신의 서비스를 ‘파일’이라는 프레임에 놓고 비교했을 때다. ## 고객이 가격을 깎는 진짜 이유 당신은 고객이 돈이 없어서 깎는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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