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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커리어

30일이면 새는 돈을 찾아 저축으로 바꿉니다

하루 5분 기록으로 돈이 어디로 가는지 알아내고, 매달 자동으로 저축하는 습관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30일 플랜입니다.

  • 돈이 새는 곳을 30일 만에 찾습니다
  • 하루 5분으로 소비 습관이 바뀝니다
  • 충동 지출을 막는 나만의 규칙을 만듭니다

미리보기

월급날 통장에 찍힌 숫자를 보고 안심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2주만 지나면 잔고는 왜 이렇게까지 줄어 있을까. 카드값 청구서를 열어도 범인은 잘 안 보인다. "이 정도는 썼지" 싶은 항목만 남고, 정작 돈이 빠져나간 순간의 기억은 흐릿하다. 문제는 의지가 아니다. 돈이 어디로 갔는지 볼 수 있는 구조가 없었을 뿐이다. 이번 30일의 목표는 검소해지는 게 아니다. 관찰이다. 소비를 줄이기 전에, 먼저 보이게 만들어야 한다. 안 보이는 건 못 고친다. ## 3분이면 끝나는 세팅 오늘 딱 세 가지만 하면 된다. 1. **모으기** — 카드사 앱, 은행 앱, 간편결제 앱을 열어 최근 1개월 거래 내역을 각각 내려받거나 캡처한다. 한 폴더에 몰아넣는다. 2. **한 곳에 적기** — 스프레드시트든 노트 앱이든 상관없다. 날짜·금액·사용처·결제수단 네 칸만 만든다. 3. **3색으로 칠하기** — 고정비(파랑), 변동비(초록), 충동비(빨강). 색이 곧 지도다. 파랑은 매달 반복되는 것, 초록은 계획된 소비, 빨강은 그 순간 충동으로 나간 것. 이 3색만 칠해도 하루 만에 패턴이 보인다. 대개 빨강이 생각보다 넓다. ## 첫날 가장 흔한 실수 다섯 가지 **1. 완벽한 가계부 앱을 찾느라 하루를 다 쓴다.** 도구는 아무거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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