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만 하다 지친 직장인을 위해, 소득을 키워 진짜 격차를 좁히는 7가지 현실 전략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 문장을 읽으면서도 어딘가 찜찜함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커피값을 아끼고, 구독을 정리하고, 점심을 싸 와도 통장 잔고는 왜 그대로인지. 그 찜찜함은 당신이 게을러서가 아니다. 정확히 계산해보면, 어떤 사람에게는 절약이 통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월 20만 원을 아껴 10년을 모아도 2,400만 원이다. 그런데 연봉이 1,000만 원 오르면 같은 10년에 1억 원이 넘게 벌어진다. 절약은 쥐어짜는 게임이고, 소득은 키우는 게임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계속 커피를 탓하고 있는가. 당신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문제가 라떼가 아니라는 걸. ## 절약의 수학은 왜 항상 패배하는가 절약에는 구조적인 상한선이 있다. 지출은 0원 아래로 내려갈 수 없다. 아무리 극단적으로 아껴도 당신이 줄일 수 있는 금액은 '현재 지출 총액'을 넘지 못한다. 반면 소득에는 그런 천장이 없다. 이 비대칭이 절약 신화의 치명적인 결함이다. 지출 하한선은 생각보다 훨씬 높다. 집세, 보험, 교통, 통신, 식비의 최소선은 당신의 의지가 아니라 당신이 사는 도시와 가족 구성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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