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있는 초보도 하루 2시간, 초기비용 0원으로 AI 부업 시작해 첫 달 현금을 만드는 검증된 로드맵
주말 아침, 노트북을 열고 "AI 부업"을 검색한 사람이라면 아마 이런 화면을 봤을 것이다. 스무 개가 넘는 리스트, 각각 다른 성공 사례, 다들 첫 달에 수백만 원을 벌었다는 후기. 두 시간쯤 지나면 탭은 서른 개가 되고, 정작 시작한 건 하나도 없다. 문제는 정보가 부족한 게 아니다. 정보가 넘쳐나는데 **무엇을 먼저 할지 정하는 기준이 없어서**다. 그래서 이 책의 첫 장은 부업 소개가 아니다. 20개를 같은 잣대로 줄 세우는 법, 그다음 본업을 망치지 않고 주 10시간을 확보하는 법, 마지막으로 첫 결제를 받는 최소 단위를 설계하는 법이다. 순서를 바꾸면 3개월 뒤에도 넌 여전히 검색만 하고 있을 것이다. ## 세 개의 축으로 20개를 줄 세운다 부업을 고를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묻는 건 "돈이 얼마나 되나요"다. 그런데 실제로 사람을 쓰러뜨리는 건 수익이 아니라 **노력**과 **초기비용**이다. 세 축을 이렇게 정의하자. - **노력(N)**: 첫 결제까지 필요한 총 작업 시간. 5시간 미만이면 하, 5~20시간이면 중, 20시간 이상이면 상. - **초기비용(C)**: 도구·구독·광고비를 포함해 지출이 발생하기 전까지 필요한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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